고양이 편안하게 자고 있는 바람 lehero 2011. 12. 5. 01:12 누나가 이 사진보고 돼지라고 한다. ^^* 나한테 다가와서 얼굴 부비고, 밥 달라고 그러고, 얼마나 귀여운지. 저작자표시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