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htroom
한국 민속촌
lehero
2009. 5. 8. 17:42
우리 나라 포함 총 4개 국어의 안내 책자를 배포하고 있다.
그 가게의 창문은 막혀 있었고, 입장객의 낙서장으로 전락했다.
외국인들이 보면 뭐라고 생각할런지.
아주 일정한 패턴은 아니지만, 질서가 있었다.
맛은 그저 그렇다.
수원IC ( 두진아파트 앞 )에서 시내 버스 타고 민속촌으로 갔다.
약 30분 정도 소요된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