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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피의 발렌타인 2009(My BloodyValentine 2009)
lehero
2009. 5. 13. 10:29
최근에 본 공포 영화 중에 가장 실망을 한 영화이지 싶다.
범인이 처음부터 뻔해서 계속 봐야 하나 싶었는데, 범인이 마스크 쓰고 뛰어 다니는 모습이 안스러워서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