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de craft:뛰어난 코드 작성을 위한 실천 지침


'코드를 깔끔하게 코딩할려면' 대해서 고민하다가 구입한 이 책.



내가 회사에서 하고 있는 주로 refactory나 약간의 기능 추가가 다 인셈이라 예외처리를 추가할 때면 기존 document가 쓰레기가 되어 쓰레기통으로 가야 하지만, 현실적으로 힘들다는 것을 느낀다.


아직 다 읽지 못해서 이 책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을 하지는 못하지만.


그 동안 읽은 곳 중 몇 가지를 이야기 하자면,

  • 한 사무실에서 여러 인원이 같은 프로젝트에 투입되었을 때 소스 관리의 효율성을 이야기
  • 괄호 ( { ) 형태의 방식 처리로 팀내에서 표준을 만들고, 그것을 팀원간 공유해야 된다는 이야기
  • 변수명은 너무 길어도 너무 짧아도 안되며, 변수명을 value 등과 같이 짓는 것은 이 변수명의 의미를 모호하게 지으므로써 다른 사람은 모를 수 있다는 이야기


아직 반도 못 읽어서 이 정만 이야기 할 수 있다.


조금씩 조금씩 읽어서 진도가 안나가지만, 좋은 책인 것 같다.








HEAD FIRST PHP&MYSQL



(사진 발췌 : yes24)



언제나 그렇듯이 Head First 시리즈는 스토리 기법으로 독자가 심심하지 않게 기초부터 설명을 합니다. 초보자에게는 이 설명법이 좋지만, 그 중급 이상이 된다면, 지루하게 느껴지는 설명 방법입니다. 하지만, 저는 잘 모르는 부분만 봤습니다. ^^*


모르고 있었던 내장 함수에 대한 설명은 참 좋았습니다.







제목 : 성공적인 웹프로그래밍 PHP와 MYSQL 제4판
지은이 : 루크 웰링, 토라 톰슨
옮긴이 : 류정욱, 김소희

출판사 : 정보문화사

-----------------------

서점에 PHP와 MYSQL에 대한 책은 엄청나게 많습니다. 하지만 실속있는 책은 적다고 봅니다.
이 책은 함수 호출이나 폼변수 다루는 방법, 조건문, 반복문 등 어느 서적에서나 볼 수 있는 내용이 나옵니다.
초보자 책이기 때문에 지나칠 수 있는 배열에 대한 전반적인 함수가 설명되어 있습니다.

초보자 ~ 중급자에게 좋은 책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회사에 책이 있어서 읽게 된 책!
역시 O'reilly 책 답게, 구성이 잘 되어 있고, 기초부터 차근 차근 쌓게 해주는 책인 것 같습니다.






게임을 개발하지는 않지만, 개발을 하면서 숫자에 대해서 둔감한 나이기에 나에게 이 책을 선물했습니다.

초반에는 너무 쉬운 부분이지만 너무나도 당연시 여기기에 왜 이렇게 되는지에 대해서 지나치지만 이 책은 주입식 교육이 문제시되고 있는 우리나라 교육과는 다른(또는 헤드 퍼스트 답게) 그림과 구어체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1.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출판사 : 해문출판사



지인이 재미있을 것이라고 해서 추천한 책인데, 그 유명한 아가사 크리스티의 작품이었을줄이야! 당연 읽어 줘야 하겠죠.


2.Head First Design Patterns : 스토리가 있는 패턴 학습법
출판사 : 한빛미디어



독특한 구성의 Head First.
책장을 펼치자 마자 우와~~~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3. Head First Object Oriented Analysis & Design : 세상을 설계하는 객체지향 방법론
출판사 : 한빛미디어



막 시작하는 OOP 입문자이기에 구입했습니다.

4. C 언어 프로그래밍
출판사 : 대영사



내가 주문 할 때 룸메이트가 볼것이라면서 같이 주문한 책! 나중에 뒤에서 봐야 겠다. 룸메이트 말로는 C언어의 창시자가 이 책의 저자라고 합니다.



서점에서 이 책을 훑어보다가 놀라운 것을 찾았다.

예전 회사에서 큰 종이에 팀원들의 작업을 준비 | 진행 중 | 완료로 포스트잇을 붙였었는데, 그 사진이 이 책에 있었다.

애자일 애자일~ 다들 그러셨는데, 애자일에 대해서 배워볼까 주문했다.
150 - 80



안녕하세요.
 
제목에서 알수 있듯이 리터칭을 설명하는 사진책입니다.
약 200페이지의 컬러 종이로 2만원이라는 값어치를 하는 책임은 분명하나 아침에 출근해서 야근으로 집에 도착하면 밤10시 정도 귀가하는 나로써는 이 책에 쓰여진 장황한 설명때문에 책을 건성으로 읽게 만들기엔 충분했습니다.
 
물론 결과물에 대한 퀄리티 결과를 나타낸 장에서는 참으로 놀랍지만 말이죠.
 
저 같은 라이트 유저들에겐 그저 라이트룸과 포토샵의 Imagenomic Portraiture만 있으면 그저 감사할뿐입니다.
 
출판사 : new riders
국내 출판사 : 비비컴
 
저자 : vincent versace
 

제가 하는 일 중 하나가 거래처에 납품한 솔루션에 대해서 관리하는 일인데요.
가끔씩 네트워크 문제나 서버 문제, 솔루션으로 인해서 문의가 들어 옵니다.
 
그래서 차장님께서 이 책을 읽어 보라고 하셔서 주셨는데, 대학교 교재같은 느낌이라 집에서 재미없는 영화 볼 때처럼 뒤로 뒤로 하면서 봤습니다.
 
실제로 일어 날수 있는 환경에 대해서 성능 테스트하는 것에 대해서 구구절절하게 저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시그마 어쩌구 저쩌구하는 수학적인 부분은 실제 업무에서까지 그리 필요성을 못느끼겠는데, 상당부분 수학적인 부분에 치우치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남는 책입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