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재 일본에서 5화를 방영하고 6화를 방영할 예정인 나나세 다시 한 번 일드.
처음 시작이 나나세가 양로원에서 어른들을 돌봐 드리는 모습에 심심해 보이는 드라마가 아닌가 했다.

나나세의 모습이 내 이상형이라서 계속 봤다.

일본판 히어로즈가 아닐까 한다.
그렇다고 베꼈다는 것은 아니다.
초능력을 쓴다고 해서 베꼈다고 하는 것은 억지이니......

미드판보다는 스케일이 작고, 그리 재미는 못 느끼지만, 나나세의 모습에 반해서 계속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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