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민속촌 입구에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우리 나라 포함 총 4개 국어의 안내 책자를 배포하고 있다.

입장 후 왼쪽에 드라마에서 봄직한 나무에 줄을 묶어둔 집이 있었다.

오전 11시부터 날마다 다른 공연이 있었다.


공연장 근처 기념품을 파는 가게가 있었다.
그 가게의 창문은 막혀 있었고, 입장객의 낙서장으로 전락했다.
외국인들이 보면 뭐라고 생각할런지.

나무를 잘라서 담벼락으로 만들어 놓은 곳이었다.
아주 일정한 패턴은 아니지만, 질서가 있었다.

민속촌 내에 식당에서 뭘 고를까 고민중!

장국을 골랐다.
맛은 그저 그렇다.




수원IC ( 두진아파트 앞 )에서 시내 버스 타고 민속촌으로 갔다.
약 30분 정도 소요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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