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레니엄 1부: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을 기억하시는 분이 계시나요?

여주인공 살란데르는 불행한 삶을 살아 가며, 억울한 누명으로 보호 감시를 당하며 살게 됩니다.
우연한 기회에 미카엘과 함께 사라진 여인을 찾게 되는 일을 하게 되고, 웃음기없는 분위기에서 긴장이 감돌며, 감독이 만들어 내는 스릴러에 빠져듭니다.

이번 [ 2부:휘발유통과 성냥을 꿈꾼 소녀 ]에서는 살란데르의 어린 시절에 대한 것입니다.
살란데르가 함께 미카엘과 직접적으로 접촉하지는 않지만,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살란데르.
살람데르가 너무 불쌍하다.

나라 : 스웨덴, 덴마크, 독일
장르 :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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