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스피링스

중저가 뷔페식 레스토랑 중 세븐스프링스 명동점을 처음 찾았을 때는 셀러드 위주의 식단으로 색다른 맛이 있었습니다. 메뉴의 반이 샐러드이고, 선택한 셀러드를 덖을 수 있으니 고기를 좋아하는 현대인의 식습관을 조금 개선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세번째 구로점을 갔을 때는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음식의 가지수가 적게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가격이 주말 성인 기준(부가세 제외) 22,700원으로 가격 대비 가지수로는 싼 편은 아니라고 봅니다.







스테이크 하나 주문하면 셀러드 포함이기 때문에 2명 갔을 때 한 명은 셀러드를 주문하고 또 다른 한명은 다른 메뉴를 스테이크 주문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






양과 질적인 면 2가지 모두 충족시키는 버거킹!

와퍼가 엄청나게 큰데, 갈릭스테이크버거는 얼마나 클까. 했는데, 와퍼보다 작은 것 같습니다.

맞도 역시 와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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