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는 개와는 달리 배변 훈련을 집사가 하지 않아도 고양이가 알아서 합니다.
고양이 화장실은 고양이 쇼핑몰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 화장실에 모래를 부어주면 이 곳에 배변을 합니다.
배변을 본 뒤 고양이는 발로 모래를 밀어서 배변을 한 부분을 덮습니다.
타겟을 맞히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_-;

그 전에는 익스트림 굵은 입자를 사용했었으나 냄새를 잘 못 잡는 것 같고, 먼지가 너무 많이 일어 나는 것 같아서 바꿨습니다.
유명한 에버크린으로요.


고양이 화장실에 모래 박스를 넣어봤어요. ^^*


싼 것들은 비닐에 포장되어 있는데 이 것은 종이 박스에 포장되어 있어요.

구멍이 있는 부분이 뜯기 전에는 비닐로 되어 있지만 비닐 뜯고 손으로 밀면 구멍이 생깁니다. 안으로 들어 간 종이를 밖으로 내면 모래 빼는데 편해요.



모래 입자입니다.




셋째가 독점했습니다.


고양이들이 배변 끝난 뒤 화장실 밖에 깔개를 두었는데도 모래를 갖고 나오는 일은 여전합니다. 하지만 향기가 이전과는 달라서 마음에 듭니다.

원산지 : 미국
제조사 : 뉴트로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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