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B 2009.05.13

인도영화인데, 인도어가 이렇게 중국어처럼 손발이 오그라들게 하는줄 몰랐다.
(인도에 대해서 악감정은 없으니 오해없기를......)

중국어와 비슷한 빠르기로 배우들 말이 속사포같았다. 이거 뭐.....

우리에게 보금자리인 집과 자주 접하는 TV가 등장하여 공포를 자극하지만....흠...뭔가 부족하다.
음향효과는 우리 나라 공포영화의 80년대를 보는 것 같아서 아쉬운 면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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