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성인의 성격이나 행동은 유아기나 청소년기의 환경이 많은 부분 끼친다고 합니다. 불량 청소년의 경우 부모님이 아이에게 관심이 적거나 알콜중독 부모님 등 여러 가지 주변 환경으로 불량 청소년이 되는 경우는 TV나 책, 영화, 실제로 주변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학교 다닐 때 한 친구가 있었습니다.
매번 싸우고, 담배 피우고 그러던 친구였습니다. 하루는 집에 놀러 갔었는데, 어머니와 살고 있었꼬, 혼자 일하시느라 집의 물건들은 집 바닥을 뒤덮고 있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하교 후에는 항상 이 친구 혼자였습니다.

이 영화는 어렸을 적의 환경이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알리고 있습니다.


1989년, 펜실베니아 주의 마이너스빌에 사는 6살 남자를 정신병자에게 납치를 당합니다. 아이에게 정신병자가 납치한 여자들을 살인하는 장면을 보여주거나 동참하도록 했습니다. 5년이 지나 소년이 있는 근처에 17살 여학생이 이사를 오게 되고, 호기심으로 여학생은 소년이 있는 곳에 들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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