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2년 텍사스에서 일어 났던 일을 감독은 각색해서 영화화했다고 하는데, 흠...
그 동안 히치하이킹이나 인적이 드문 국도에서 일어난 일을 공포 영화로 만든 것중 가장 최악인것 같다.

무능력한 주인공과 그의 주변인들하며
유령을 사망시킬수 있는 힌트가 나오지만, 이것은 통하지도 않는다.

답답한 영화여서 중간에 그만 볼까 했는데, 조금만 더 보면 재미있겠지 하다가 결국 다봤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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