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명4 - Baba Yetu >



< 문명5 - opening demo >

2003년도 회사 영업 팀장님께서 외근 돌아 오셔서 시간 나실 때마다 문명을 하셨습니다.
옆에서 플레이하시는 것을 보면서 그때 당시에는 저는 재미를 느끼지 못했죠.

그런데, 얼마전 문명5를 했을 때 아침부터 다음날 아침 6시까지 시간 여행을 하게되었습니다. ㅠㅠ
나라가 많아서 그런지 턴랙 때문에 이 게임을 접게 되었습니다. ^^*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생 로그아웃 할 뻔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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