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섬에서의 한 소녀의 기이한 빙의 현상을 다루고 있는 이 영화는 많은 공포 영화나 스릴러 영화를 봤다고 자부해서 범인을 유추해낼수 있겠다고 생각했었다.
이 영화의 범인은 참으로 단순했다.
그 동안 너무 스릴러 영화를 많이 봐와서 감독의 속임수겠다고 생각했었다.
마지막 반전 또한 볼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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