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이 땡기는 하루!
퇴근하고 늦은 밤 10시 30분 명동에서 친구를 만났는데, 아는 술집이 명동에는 없습니다.
저에게는 미개척지인셈 입니다.

그래서 나름 맛집을 찾아 다니는 우리의 친구네 동네인 건대의 미도 참치로 이동했습니다.


돈 없는 서민이기에 일인당 2만 천원를 주문했습니다.
2만 천원이면 무한 리필로 참치가 제공됩니다.

희한하게 참치는 먹어도 먹어도 배가 부르지 않습니다. ^^*

제가 갔던 미도 참치가 본점이라고 합니다.

맛은 그냥..그냥 보통인것 같습니다. ^^*

건대 1번 출구 바이더웨이 골목 꺽어져서 직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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