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 movie.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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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을 쓰고 있는 데다가 코가 긴 편이 아니라서 3D 안경을 끼면 흘러 내리기 때문에 좋아 하지 않습니다.
레지던트이블4는 3D만 상영을 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제작 할 때부터 3D로 제작도어서 죄다 3D밖에 없네요.

레지던트이블 3의 감독이 아니기 때문인지 이야기는 3와 이어지지는 않는 시작이었고, 1,2를 보지 않아도 4를 볼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이번에도 밀라요보비치의 화려한 개인기를 뽐내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재미가 덜 합니다.

엔딩크레딧 중간에 속편에 대한 뽐뿌가 있습니다. 적이 엄청나게 많이 몰려 오는데, 어떻게 막을지 기대가 됩니다.


3D안경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면, 예전보다는 귀에 착 달라 붙어서 3D안경이 편해진 것 같기는 한데, 안경을 쓰고 봐야 하는 사람으로써는 아직은 불편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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