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야간 개장을 하지 않는 스키장인지는 모르겠지만, 인물 세명이 영화로 나온 스키장은 날씨가 좋지 않아서 야간에는 스키 금지를 시켰으나 인물 세명은 간도 큽니다.
아무도 스키를 타지 않는데, 스키장 관리 요원 꼬셔서 스키를 타러 리프트를 타지만, 관리 요원이 자리를 비운 탔에 이동하고 있는 리프트는 정지를 합니다.
우리나라 스키장은 리프트에서 뛰어 내려도 많이 다치지는 않을 것 같은데, 인물 세명 중 한 명이 멈춰진 리프트에서 뛰어 내리다가 다리를 다칩니다. 영화상 보기에도 리프트와 땅은 높이가 꽤 되어 보였습니다.
외국에는 스키장에 늑대도 있나 봅니다. 무서운 스키장입니다. 'ㅁ';
멈춰진 리프트에서 잠과 화장실을 이용하고, 동상 걸린 얼굴은 아침 햇살로 화상을 입게 됩니다.
V가 생각납니다. ㅠㅠ
대충 이런 이야기입니다. 리프트는 뚫린 공간이지만, 행동의 제약이 있는 곳입니다.
그 동안 큐브같은 갇혀 있는 제약된 공간과는 다른 곳입니다.
리프트와 늑대 여러 자연적인 요소들을 첨가하였지만, 공포 영화 답지 않은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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