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19일(화) - A/S 보낼 물건이 있어서 대한 통운에 연락을 취함.

2011년 4월 20일(수) - 택배 기사 방문 하지 않음.

2011년 4월 21일(목) - 오전에 택배 기사 방문을 하지 않아서 오후에 대한 통운에 연락하였고, 기사 전화 번호를 알려 준다고 하여 전화를 하였으나 번호가 바뀌었는지 기사가 아닌 아주머니 전화 번호 였음. 다시 대한 통운에 전화 걸어 기사 전화 번호가 아니라고 하니 2011년 4월 22일은 방문을 하겠다고 함.

2011년 4월 22일(금) -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기다렸으나 오늘도 방문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직접 용산으로 갔습니다.

------

대한 통운에 전화 걸었던 1588 유료 전하 요금이 아깝습니다.
이런 곳은 처음 걸려서 어이가 없네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