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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가 있으니 유의해주세요.
왼쪽의 포스터를 처음보고 이 영화 '공포일까', '스릴러일까' 생각을 해봤지만, 나중에 보게 된 오른쪽 포스터는 마치 공포영화 같았습니다. 리암 니슨님께서 살인을 저지르기 전 장면 같았습니다.
그런데, 영화의 제목은 'AFTER LIFE'입니다. 사후나 사후삶 정도로 해석이 될 것 같습니다.
영화를 끝까지 봤습니다만 정리가 잘 되지 않습니다.
첫번째로 엘리엇(리암 니슨님)은 보통 인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엘리엇(리암 니슨님)은 시체와 대화를 할 수 있는 능력이 있거나 죽지 않았는데 죽은 것처럼 세뇌를 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승에 갈 사람이 아니라는 것이겠죠.
즉 죽지 않았다는 것이 될 수 있을까요>
엘리엇은 매점에서야 열쇠가 없어졌다는 것을 알고 다시 되돌아 갑니다.
애나가 살아 있지 않았다면 이런 걱정 하지 않았을 것인데, 정말 애나는 살아 있을까요.>
그 현실로 한숨을 내쉬니 거울에 입김이 생겼습니다.
엘리엇은 당황한 기색으로 애나 몰래 손수건으로 닦습니다. >
동료 경찰이 심장이 안뛰게 하는 약물이 있다고 약혼자를 거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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