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영화를 보다가 이 영화의 예고편을 보게 되었는데, 예고편은 항상 재미가 있다.

서로의 거짓된 기억 속에서 서로를 죽이려 하지만, 막판에 제 3의 인물이 나타난다.
그런데, 너무 갑자기 튀어 나오기 때문에 어이가 없다.

초반, 중반은 지루할 만큼 긴장감이 없는 것이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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