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화까지 봤지만 아직까지 이 애니메이션의 세계관이 이해가 잘 안된다.
이야기의 재미상으로 봤을 때는 그다지 재미를 느끼지 못하고 있는데, 작화와 음악이 좋아서 보고있는 애니메이션이다.

오프닝에서 천사가 피아노를 치는 장면이 있는데, 실제로 피아니스트가 연주할 때처럼 동적으로 어깨, 손, 얼굴이 움직인다.

가히 싱크 확률 100%라고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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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섬에서의 한 소녀의 기이한 빙의 현상을 다루고 있는 이 영화는 많은 공포 영화나 스릴러 영화를 봤다고 자부해서 범인을 유추해낼수 있겠다고 생각했었다.

이 영화의 범인은 참으로 단순했다.

그 동안 너무 스릴러 영화를 많이 봐와서 감독의 속임수겠다고 생각했었다.

마지막 반전 또한 볼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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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와 특수 효과만으로 공포를 유발하여 심심한 영화일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내 생각과는 다른 영화였다.

흠..솔직히 초반에는 많이 지루하고 공포스러운 면이 없다.
정체를 드러내지 않는 귀신으로 심심했던 차에 중반과 후반부에는 큰 반전으로 기억에 각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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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원작해서 그런가.
악의적으로 이라크 전쟁을 일이킨다는 약간은 민감한 소재를 다루는 영화다.

초반부터 총격신이 등장합니다.
FPS 게임을 하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박진감 넘치는 장면이다.

이 영화는 반전은 없습니다.

결론도 뻔하지만, 금년초 가장 재미있게 본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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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wowwiki.com/Gear_score

작년까지만해도 캐릭터의 아이템이 좋고, 나쁘고 규정 짓는 것은 평균 아이템 레벨이 다인것으로 알고 있는데, 1월에 grearscroe라는 것을 들었다.

위의 URL에 보면 꽤나 복잡한 수학 공식이 필요하나 보다.

흠..공식 중에서 1.8618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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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명 리조트로부터 메일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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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변경하기 위해서 홈페이지 바로가기를 클릭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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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러메시지를 뿜어낸다.


직접 URL로 들어 가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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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가 이상하긴 이상하다.
뉴스, 이벤트의 글 제목과 날짜가 2007년 5월 5일이 연속으로 보이고 있다.

흠..-_-;

비밀 번호 바꾸고 싶다. -_-;

3월 17일 추가.
3월 17일 오전이 되어서야 비밀번호를 변경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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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센트2
전편에 이어서 이번 영화의 장소도 동굴이다.
1편에서 외계 동물인지 인간의 변종인지는 모르겠으나 괴물들의 공격을 피해가면서 주인공은 살았으나 충격으로 기억상실증에 걸린다.
지역 보안관은 다른 실종자들을 찾기 위해서 생존한 주인공과 함께 동굴을 탐색한다.

1편에서 괴물이 나타나는 것이 어이가 없었는데, 2편에서는 1편에서 나왔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받아 들여 졌다.

2편이 재미있었던 영화 중 한 편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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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호스트 효정은 매력적인 후배에게서 밀려나고 학창시절 따돌림의 대상이었던 선화의 권유로 요가학원을 찾게 됩니다.
이 요가학원에서 미스테리하고도 공포스러운 일을 당하게 된다는게 이 영화입니다.

그러나 이 영화는 아쉽게도 드라마 같은 공포 영화로 되어 있습니다.
스포라서 마지막 장면을 이야기 할 수는 없지만, 클라이막스가 되는 마지막 장면은 이해가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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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레니엄 1부: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을 기억하시는 분이 계시나요?

여주인공 살란데르는 불행한 삶을 살아 가며, 억울한 누명으로 보호 감시를 당하며 살게 됩니다.
우연한 기회에 미카엘과 함께 사라진 여인을 찾게 되는 일을 하게 되고, 웃음기없는 분위기에서 긴장이 감돌며, 감독이 만들어 내는 스릴러에 빠져듭니다.

이번 [ 2부:휘발유통과 성냥을 꿈꾼 소녀 ]에서는 살란데르의 어린 시절에 대한 것입니다.
살란데르가 함께 미카엘과 직접적으로 접촉하지는 않지만,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살란데르.
살람데르가 너무 불쌍하다.

나라 : 스웨덴, 덴마크, 독일
장르 :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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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디 먼데이 시즌2가 시작되었다!

원작인 만화책을 봤지만 그리 재미가 있지 않았는데, 희한하게 드라마 시즌1을 재미있게 보았다.

도쿄의 안전을 지키려는 천재 해커가 시즌2에서는 발린다.

아직 1편밖에 안나와서 1편처럼 J와 K가 범인일지.
흠... 시즌 2 1편을 보니 시즌2보다 훨씬 재미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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