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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남준 아트센터 2010.02.03
- 안녕~freeegg 200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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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피의 발렌타인 2009(My BloodyValentine 2009) 2009.05.13
- 프릿빌트2(FrittVilt2) 2009.05.13
백남준 아트센터
2010. 2. 3. 14:03
안녕~freeegg
2009. 12. 24. 01:14
나는 freeegg를 좋아했다.
유튜브의 영상은 자료의 양은 방대하나 회선의 문제로 영상이 끊겨서 보기가 힘든면이 있고,
국내 한 곳은 광고가 많아서 싫었다.
그래서 Freeegg를 좋아했다.
빠르고, 광고없는 Freeegg 동영상 플레이어!
우연히 검색엔진에서 프리에그를 검색한 결과 "망했다"라는 글을 봤다.
프리에그로 기어 들어 가봤지만, 그 글대로 민망한 사이트로 이동을 했다.
아쉽다. 프리에그!
유튜브의 영상은 자료의 양은 방대하나 회선의 문제로 영상이 끊겨서 보기가 힘든면이 있고,
국내 한 곳은 광고가 많아서 싫었다.
그래서 Freeegg를 좋아했다.
빠르고, 광고없는 Freeegg 동영상 플레이어!
우연히 검색엔진에서 프리에그를 검색한 결과 "망했다"라는 글을 봤다.
프리에그로 기어 들어 가봤지만, 그 글대로 민망한 사이트로 이동을 했다.
아쉽다. 프리에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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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일 시리즈 중 스크럼
2009. 12. 24. 00:58
서점에서 이 책을 훑어보다가 놀라운 것을 찾았다.
예전 회사에서 큰 종이에 팀원들의 작업을 준비 | 진행 중 | 완료로 포스트잇을 붙였었는데, 그 사진이 이 책에 있었다.
애자일 애자일~ 다들 그러셨는데, 애자일에 대해서 배워볼까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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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2009. 12. 20. 01:01
각 종 커뮤니티에서 아바타는 3d로 봐야 한다는 이야기가 많아서 처음으로 입체 안경을 쓰게 만든 영화인데, 기대가 너무 커서인지.
기대이하였던것 같다.
무엇보다 약간의 긴장감을 좋아하는데, 긴장감이 없어서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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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피의 발렌타인 2009(My BloodyValentine 2009) (0) | 2009.05.13 |
지나간 코스모스
2009. 11. 17. 10:23
weight
2009. 6. 1. 22:54
use pic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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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4
2009. 5. 28. 23:43
터미네이터4가 상영될 예정이라는 소식이 뜨면서부터 터미네이터를 좋아 했던 사람들은 엄청난 기대를 했었습니다.
물론 기존 감독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아닌 맥지 감독이고, 근육 포스 아놀드가 출연하지 않지만 터미네이터라는 네임밸루만으로도 기대하기엔 충분하다.
나 역시 개봉 첫날에 극장을 찾았다.
앞 자리에 있던 사람의 앉은 키가 커서 자막이 잘 안보였다.
"죄송한데...약간 좀 내려가주시겠어요?"
아무말 없이 내려가주었다. 부탁한대로 아주 약간.
그냥...편하게 영화를 보기로 했다.
터미네이터의 오프닝 음악이 터미네이터의 시작을 알린다.
예나 지금이나 같은 음악이지만 지겹지 않은 음악이다.
줄거리는 뻔한 이야기인데다가 스포가 있으니 이야기에 대한 것은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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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
글쎄...반지의 제왕과 같은 스케일을 생각했지만.....흠....기대가 컸나. 스카이넷 기지의 규모는 크나. 터미네이터들이 그렇게 많이 보이지는 않는다.
*연기
크리스찬베일의 연기는 터미네이터4에서도 괜찮은 연기를 보여준다.
전체적으로 극장가서 아깝지 않은 영화인것은 맞다.
총 3부로 제작될거라고 밝혔으니 다음편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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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B
2009. 5. 13. 12:03
인도영화인데, 인도어가 이렇게 중국어처럼 손발이 오그라들게 하는줄 몰랐다.
(인도에 대해서 악감정은 없으니 오해없기를......)
중국어와 비슷한 빠르기로 배우들 말이 속사포같았다. 이거 뭐.....
우리에게 보금자리인 집과 자주 접하는 TV가 등장하여 공포를 자극하지만....흠...뭔가 부족하다.
음향효과는 우리 나라 공포영화의 80년대를 보는 것 같아서 아쉬운 면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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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피의 발렌타인 2009(My BloodyValentine 2009)
2009. 5. 13. 10:29
최근에 본 공포 영화 중에 가장 실망을 한 영화이지 싶다.
범인이 처음부터 뻔해서 계속 봐야 하나 싶었는데, 범인이 마스크 쓰고 뛰어 다니는 모습이 안스러워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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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릿빌트2(FrittVilt2)
2009. 5. 13. 00:56
나에게 노르웨이는 특별한 정보가 없다.
아무런 정보가 없다는 것이 맞겠다.
영화는 노르웨이의 아름다운 눈덥인 산으로 시작한다.
영화속 주인공들은 별다른 기술도 없는데 괴력이나 민첩성이 뛰어난것 같다.
엑스트라는 허무하게 피를 흘려가며 죽어 가지만, 주인공은 잘만 피해간는 이야기~
음악으로 공포심을 유도하는 것은 성공했지만, 스릴러적인 부분은 하나도 없는 것이 아쉽다.
아무런 정보가 없다는 것이 맞겠다.
영화는 노르웨이의 아름다운 눈덥인 산으로 시작한다.
영화속 주인공들은 별다른 기술도 없는데 괴력이나 민첩성이 뛰어난것 같다.
엑스트라는 허무하게 피를 흘려가며 죽어 가지만, 주인공은 잘만 피해간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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