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사이트에서 엑티브 엑스의 한 종류인 nprotect를 사용하게 하는데, 금융권 사이트를 방문하지 않아도 프로세스에는 nprotect가 떠있다.

프로세스 리스트에는 npkcmsvc.exe라는 이름으로 떠있다.

http://www.liutilities.com/products/wintaskspro/processlibrary/npkcmsvc/

위의 사이트에서는 크리티컬한 컴포넌트가 아니라고는 하지만, 신경 쓰이는 것일수 없다.

http://blog.daum.net/toupto/6649817 에서 나오듯이

가령 npkcmsvc제한.vbs 라는 파일을 메모장으로 만들고

------------------------------------------------------------------------------
Dim Shell

Set Shell = WScript.CreateObject("WScript.Shell")

Shell.run "sc config npkcmsvc start= auto", 0 ,true
Shell.run "sc stop npkcmsvc", 0 ,true
Shell.run "sc config npkcmsvc start= disabled", 0 ,true
------------------------------------------------------------------------------

이렇게 만들어서 시작프로그램에 넣으면 끝.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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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있을 일어시험 수험표 프린트도 할겸, 작업도 할겸 겸사겸사 사무실에 가기 전에 컴터 뒤에 있던 사진 걸이를 오늘에서야 하나 더 설치(?) 했습니다.



<한달전에 설치한 사진 걸이>
모니터의 쇼핑몰 광고 할려는 의도는 아니었는데, 찍다보니 찍혔네요. -_-a
모니터 위의 사진 중 한 장은 도촬 한 사진 이네요.;;;


<오늘 설치한 사진 걸이>
오른쪽 첫번째 사진 외에는 4년 전 일본 같이 갔던 친구들 사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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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네집 컴퓨터의 windows 작업 관리자 - 프로세스탭에
ccc.exe라는 프로세스가 떠있는 것이 보였다.

처음에는 바이러스인것 같았다.

각종 포탈의 스폰서, 파워링크등에서 악성코드, 바이러스 치료 광고하라고 나오니까.

그런데, 역시 구글 ^^*

Catalyst Control Center 라고 한다.
즉 ati 비디오 카드 설치시 실행되는 프로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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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끌려서 다운 받아온 일드입니다.
그런 측면(?)으로의 기대는 금물이었습니다.
 
백화점 1층 가방 코너의 이야기를 담았는데, 넘버1 판매 직원이 절벽녀이고, 본사로 발령이 나서 온 직원은 빵빵녀랍니다.
 
절벽녀로 나온 분은 전차남의 주인공이네요. ^^*
 
절벽녀든 빵빵녀든 둘다 이쁘네요. ㅠㅠ

일본 전차는 여성전용칸도 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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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에 일본에서 방영한 이 드라마의 원작은 일본을 대표하는 베스트 셀러 작가(흠..일본에서만 그럴지도 모르겠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입니다.

백야행을 소개하는 블로그나 자료실을 보면, 최고의 일드라는 표현을 아끼지 않을 정도라서 백야행을 보게 되었습니다.

앗...이 주인공.... 학원 폭력물 크로우즈 제로의 '야마다 다카유키'였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일본 드라마는 (최소한 내가 보아왔던 일드는) 말과 행동에 오버가 심해서 상당히 부담스러웠습니다. 그런데, 이 드라마는 상당히 진지하다. 그것도 슬프도록.

나쁜짓을 계속해서 저지르지만 미워할수 없는 두 남녀 주인공은 어쩌면 어린 아이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넌 나에게 태양이었다. 진짜 못지 않은 태양이었다. 내일도 거르지 않고, 솟아오르는 내겐 단 하나뿐인 태양이었다."

-백야행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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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대 야쿠자 조직의 아들이 조직의 대를 이을려고 고등학생 신분으로 위장 입학하게 되면서 겪는 뻔한 드라마이다.
 
일본 특유의 오버 연기도 있고, 재미를 선사할려고 하지만, 이미 우리 나라 사람들에게는
<두사부일체>로 식상해질대로 식상해진 이야기라서 앞으로, 앞으로 버튼만 눌러 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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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모니터 화면을 동영상 또는 플래시 파일로 저장하고 싶은가?
그러면 캠타시아를 사용하라.

쉐어웨어긴 하지만, 30일 제한만 있다.
30일 지나고 다시 깔면 다시 사용할수 있을까?

테스트 해봐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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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이 원작인것으로 알고 있는데, 기라 가리 록뽄기 호스트와 같이 호스트의 일을 드라마로 해서 재미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뭥미....

호스티스 가게의 넘버1의 이런 스펙이라니. 어이 없다.




넘버1보다 들러리 호스티스들이 더 이쁜것 같다. +_+

---------

나중에 알았는데, 캡춰 이미지에 있는 인물이 소라 아오이? 진짜???
아시는 분 댓글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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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 텍사스에서 일어 났던 일을 감독은 각색해서 영화화했다고 하는데, 흠...
그 동안 히치하이킹이나 인적이 드문 국도에서 일어난 일을 공포 영화로 만든 것중 가장 최악인것 같다.

무능력한 주인공과 그의 주변인들하며
유령을 사망시킬수 있는 힌트가 나오지만, 이것은 통하지도 않는다.

답답한 영화여서 중간에 그만 볼까 했는데, 조금만 더 보면 재미있겠지 하다가 결국 다봤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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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장이라고 하면, 장이 원래 있어야 할 자리를 이탈해서 항문으로 나오는것으로 알고 있었다.
나는 그 동안 잘 못 알고 있었다.

1년 정도 전부터 사타구니 약간 윗부분에 통증이 있어서 혹시나 전립선엽이 아닐까하고 비뇨기과를 찾았다.

진료실은 나무 목재를 사용해서 편안한 느낌이 있었다. 의사님께서 너무 잘 생겼다. -_-
뭐랄까. TV에나 나올법한 얼굴이었다.

내 배꼽 밑 부분을 눌러 보더니 탈장이라고 한다.

의사가 너무 잘 생겨도 믿음이 안간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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