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hero

자신의 모니터 화면을 동영상 또는 플래시 파일로 저장하고 싶은가?
그러면 캠타시아를 사용하라.

쉐어웨어긴 하지만, 30일 제한만 있다.
30일 지나고 다시 깔면 다시 사용할수 있을까?

테스트 해봐야 겠다. ^^*

만화책이 원작인것으로 알고 있는데, 기라 가리 록뽄기 호스트와 같이 호스트의 일을 드라마로 해서 재미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뭥미....

호스티스 가게의 넘버1의 이런 스펙이라니. 어이 없다.




넘버1보다 들러리 호스티스들이 더 이쁜것 같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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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알았는데, 캡춰 이미지에 있는 인물이 소라 아오이? 진짜???
아시는 분 댓글 부탁해요.

1972년 텍사스에서 일어 났던 일을 감독은 각색해서 영화화했다고 하는데, 흠...
그 동안 히치하이킹이나 인적이 드문 국도에서 일어난 일을 공포 영화로 만든 것중 가장 최악인것 같다.

무능력한 주인공과 그의 주변인들하며
유령을 사망시킬수 있는 힌트가 나오지만, 이것은 통하지도 않는다.

답답한 영화여서 중간에 그만 볼까 했는데, 조금만 더 보면 재미있겠지 하다가 결국 다봤다. -_-

탈장이라고 하면, 장이 원래 있어야 할 자리를 이탈해서 항문으로 나오는것으로 알고 있었다.
나는 그 동안 잘 못 알고 있었다.

1년 정도 전부터 사타구니 약간 윗부분에 통증이 있어서 혹시나 전립선엽이 아닐까하고 비뇨기과를 찾았다.

진료실은 나무 목재를 사용해서 편안한 느낌이 있었다. 의사님께서 너무 잘 생겼다. -_-
뭐랄까. TV에나 나올법한 얼굴이었다.

내 배꼽 밑 부분을 눌러 보더니 탈장이라고 한다.

의사가 너무 잘 생겨도 믿음이 안간다. +_+

지금 현재 일본에서 5화를 방영하고 6화를 방영할 예정인 나나세 다시 한 번 일드.
처음 시작이 나나세가 양로원에서 어른들을 돌봐 드리는 모습에 심심해 보이는 드라마가 아닌가 했다.

나나세의 모습이 내 이상형이라서 계속 봤다.

일본판 히어로즈가 아닐까 한다.
그렇다고 베꼈다는 것은 아니다.
초능력을 쓴다고 해서 베꼈다고 하는 것은 억지이니......

미드판보다는 스케일이 작고, 그리 재미는 못 느끼지만, 나나세의 모습에 반해서 계속보고 있다.

데드 스페이스 다운폴은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으로 제작 되었습니다.
동시에 제작 된것은 아니지만 미국에서 3가지 모두 제작된 경우는 흔치는 않습니다.
특히나 단순 액션 게임이 아니라 호러 게임 입니다.

미래에 이시무라호에 어떤 유물로 인해서 사람들이 괴물로 변해가는데, 유혈이 낭자한 애니메이션은 북미판중 처음 봤습니다.

게임은 초반에 했는데, 메뉴얼 없이 할려니 어려워서 언인스톨로 휴지통도 못 가보고 삭제 되었습니다.

애니메이션의 끝은 해피엔딩으로 끝날줄 알았던 저의 예상을 깼습니다.

판타지의 세계관을 가지고 있는 애니메이션이지만, 초반에는 지극히 평화로운 영국이나 프랑스의 19세기 정도 되어 보이는 풍경을 보여주면서 스트레이트 자켓은 시작한다.

판타지 애니메이션에 자주 등장하는 소재인 마법이 이 애니메이션에도 등장하는데, 여기선 과학으로 마법 발전시키고,  농업이나 군사, 의학등 모든 부분에서 사용이 되어 인간을 이롭게 한다. ( 어디서 많이 들어 본 말이;;)

그런데, 테러리스트들로 인하여 마법이 부족용으로 사용이 되거나 폭주하여 괴물로 변하는데, 이 괴물들을 퇴치 하는 사람들을 스트레이트 자켓이라고 부른다.

아래의 이미지는 프론트 이노센트와 비슷하지는 않지만, 갈무리하지 못한 이미지 중에는 프론트 이노센트와 그림체가 비슷해서 그 작가가 그린것이 아닌가 했다.

아이들은 순수하다고 한다. 순수하다는 것은 '악'에서의 순수도 포함되는것일까.

이 영화를 보고 순수의 영역이 어디까지 인지 햇갈렸다.

 과연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선일까.

 누구나 자주는 아니지만, 한 번은 해봄직한 생각일것이다.

 공포 영화를 보면서 내가 당하는 느낌은 오랜만인것 같다.

 '나는 이 때 어떻게 했을까'

참고 URL : http://forum.uniformserver.com/index.php?showtopic=1316



Not sure why you would want to change the MySQL port!
OK this is what you can try:
To change the default port 3306 to 3400

Steps:
1) Open file my-small located in folder:
*\Uniform Server\udrive\usr\local\mysql\bin

Change these lines :
[client]
#password=my_password
#port=3306
port=3400
#socket=MySQL

[mysqld]

#port=3306
port=3400

Moves the MySQL Server to port 3400

2) Open file php.ini located in folder:
*\Uniform Server\udrive\usr\local\php
(about line 669) --- I think this is the default (3306) you seeing
; at MYSQL_PORT.
;mysql.default_port =
mysql.default_port = 3400

(about line 704)
; at MYSQL_PORT.
;mysqli.default_port = 3306
mysqli.default_port = 3400

3) Open file config.inc.php located in folder:
*\Uniform Server\udrive\home\admin\www\phpMyAdmin
(about line 37)

$i++;
$cfg['Servers'][$i]['host'] = 'localhost'; // MySQL hostname or IP address
#$cfg['Servers'][$i]['port'] = ''; // MySQL port - leave blank for default port
$cfg['Servers'][$i]['port'] = '3400'; // MySQL port - leave blank for default port

4) I think like I said
phpMyBackupPro picks up the default from php.ini
Hence shouldnot be a problem:

Note: If you need to do something like this:
define('DB_HOST', 'localhost:3400');
There is a serious problem with one of your set-up.

---------------

Note: If you need to do something like this: define('DB_HOST', 'localhost:3400');
There is a serious problem with one of your set-up.

인터공원에서 주문한 고구마가 그저께 왔었습니다.
경비실에서 고구마 들고오느라 가볍게 볼일은 아니었습니다.

박스 왼쪽 위에 택배기사님에게 당일 배송해달라는 문구가 보입니다.


박스를 개봉하니 한 장의 메모가 아래의 사진과 같이 있었습니다.



프린트 된 메모가 아니라 직접 쓴 메모였습니다. ^^*

별다른 기대를 안했지만, 이렇게 정성을 다해 보내 주니 어찌나 맛있게 먹고 있는지 모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