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이 중단되었습니다.

아침부터 이것 때문에 뭐꼬..

http://support.microsoft.com/default.aspx/kb/927917#top

익스의 버그라고 하는데, 어떻게 해결하지 -_-
문제 있는 페이지와는 약간 거리가 있어서....

데이타 좀 뽑아 달라는 요청이 왔다.
처음에는 무작정

"동시간 대 노출좀 뽑아 주세요."

라고 말이지.

plz.

포맷도 정해 지지 않아서 하나 하나 이거 이렇게요? 저거 저렇게요? 물어 가며 맞추어 갔는데......

이제 막상 하려니 막막하네.















어느덧 밤 12시 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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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을 해야 하는데......

기관지염 약을 목구녕으로 삽입하였더니 잠이 몰려 온다.

큰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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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디 아픈데는 없고?"

토요일 고향에 갔는데, 어머니께서 말씀하셨다.

"네.. 없어요."


일요일날 고향에서 서울로 향하는 버스에서 엉덩이와 의자가 접착 상태에 있었던 것처럼 4시간 남짓했던 시간 동안 그자리에 계속 웅크리고 있었다.

머리는 콘크리트 기둥에 부딪힌것처럼 아팠고, 바이킹을 타고난 후처럼 시선을 어디로 두어야 하지 결정 내리지 못할 만큼 어지러워서 눈을 감고 있었다.

나의 소화 기관은 메스꺼움을 느껴서 공기마저도 삼키기 어려웠다.

5시간 만에 집에 도착해서야 조금 안정을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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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lXML = new XML();
urlXML.onLoad = convertXML;
urlXML.load("company.x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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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release){
    _root.onEnterFrame = function(){
        trace(_root._currentframe);
        if(_root._currentframe == 1){
            _root.gotoAndStop(_root._totalframes);
        }else{
            _root.gotoAndStop(_root._currentframe - 1);
        }
    }
}

----

_root.onEnterFrame = null;

or

on(release){
    _root.onEnterFrame = nu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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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ml loading  (0) 2008.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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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unction openWin(url, name, wd, ht, f, s, r) {
getURL("javascript:void(window.open('"+url+"','"+name+"','width="+wd+",height="+ht+",fullscreen="+f+",scrollbars="+s+",resizable="+r+"'))");
}


2. on (release) {
openWin(http://empas.com, "customwin", 400, 400, 0, 0,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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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ml loading  (0) 2008.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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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3달 정도 전에 예전에 근무 했었던 웹에이전시에 놀러 갔는데, 회의실에 워크샵 가서 찍은 사진이 위의 사진처럼 주렁 주렁 줄에 메달려 있었다.

'나도 내 방 벽지를 저렇게 꾸미고 싶다'

'나도 내 방 벽지를 저렇게 꾸미고 싶다'

'나도 내 방 벽지를 저렇게 꾸미고 싶다'

'나도 내 방 벽지를 저렇게 꾸미고 싶다'

고 생각하기만 했는데, 회사 동료 집에 놀러 갔다가 줄이랑 집게, 고리를 업어 왔다.

영화의 정신이상 증세가 있는 범인처럼 내 방의 벽을 모두 사진으로 도배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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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 번의 1 : 1 만남이 있었습니다.
강남의 한 스파게티점에서 배부르게 식사를 하고, 커피를 마시며, 일상적인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그녀가 가려고 하는 곳까지 데려다 주었습니다.

배웅 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지만, 그래도 배웅했습니다.

그런데, 여자와 남자의 만남은 그렇게 쉽게 이루어 지지 않나 봅니다.

3일전에 혼자 행복한 꿈을 가지고 전화를 걸었습니다.

저 : 퇴근 했어요?

그녀 : 네. 퇴근했어요.

저 : 오늘은 일찍 퇴근 했네요. 나도 집앞인데......

그녀 : 아....그래요?

저 : 이번주 시간되면 영화 보러 갈래요?

그녀 : 흠..... 흠..... 영화는 별로.........

저 : (영화를 그리 좋아 하지 않는 다고 저번에 만났을 때 이야기 했긴 했지만, 이렇게 쉽게 이야기 하리라고는 생각치 못했는데........) 그럼..영화 안보고 시간 좀 내서 만나요. 토요일 어때요?

그녀 : 이번주 토요일은 시간이 안될것 같아요.

저 : 그럼..일요일은요?

그녀 : 일요일도 안될것 같아요.

저 : 그럼..다음에 만나요. -_-;

--------

솔로 32호봉에 여자 만나기가 이렇게 만나기가 어렵답니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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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야간(새벽) 작업이 예정되어 있어서 빵집에 들러서 빵을 몇 개 샀는데....

샀는데...........

샀는데...........
샀는데...........
샀는데...........
샀는데...........
샀는데...........
샀는데...........
샀는데...........



"여보세요~"
"로그 파일 안빼도 될것 같애. 다른 이유 때문이니까 안해도 된다~"

좋긴 좋은데, 야식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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