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Query로 작성한 스크립트가 에러를 뿜어 댑니다.

익스플로러에서는 null은 null이거나 개체가 없습니다.

파이어폭스에서는

$("head") is null
[Break On This Error]

$("head").append(cssHtml);


$("#아이디").size()) 라든가.


if($("#아이디").size() > 0){
.............
}

따로 파일을 생성해서 해당 스크립트만 했을 때는 정상이었습니다.

하나 하나 보니 의외에 곳이 문제였습니다.

기존에 작업되어 있던 prototype프레임웍과의 충돌 때문이었습니다.

jQuery를 사용할려면 prototype을 삭제해야 될 상황이었습니다.

함께 사용할려면 추가 해줘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script type="text/javascript">
 jQuery.noConflict();
</script>

jQuery로 된 js를 호출해서 사용한다면 해당 js파일에서 $대신에 jQuery를 교체해줘야 합니다.

에디터플러스에서 CTRL + H 신공!
이클립스에서 CTRL + F 신공!







고양이 카페나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에게서 꼭 듣는 이야기 중 하나가 고양이 중성화 수술입니다.
어느 한 카페는 중성화 수술을 권장을 하는 차원이 아니라 강요하는 사례가 있었습니다.

제가 가입되어 있는 카페의 한 회원분이 출산에 대한 조언을 얻고자 유명한 카페에 글을 포스팅했다고 합니다.
8개월 암, 수컷이 발정 증상이 없었고, 의심 증상이 있길래 병원에 가봤지만 의사 선생님께서도 임신이 아니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고양이들이 곧 출산이라서 조언을 얻고자 앞서 이야기 한 카페에 질문 글을 포스팅 했더니

여러가지 욕을 댓글로 받았다고 합니다.

<자식낳으면 중 고딩때 임심시킬 사람이라고> 이렇게 댓글을 단 사람도 있었다고 하네요.

다시 주제로 넘어와서 중성화 수술을 하면

  • 수명이 늘어나고
  • 병에 걸리는 횟수가 줄어 들며
  • 화장실이 아닌 곳에 실례를 하는 증상을 하지 않으며
  • 아기 울음 소리를 내지 않으며
  • 평소와 다른 실수를 하지 않으며
  • 그 외 다른 발정 이전과 다른 증상 등


좋은 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인간이 편하고자 중성화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입장도 있습니다. 저의 생각이기도 합니다.

  • 최소한의 인간의 울타리에서 살게하자
  •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아서 병치례로 수명이 줄어 드는 것 또한 인간이 좌지우지 할수 없는 것
  • 발정 때 큰 소리로 노래를 하는 것이 과연 고통스러워서 노래를 하는 것일까.

고양이 뿐만이 아니라 인간의 이기심으로 동물의 성대를 없애거나 난청으로 만들거나 꼬리를 자르거나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물론 '그루밍 선데이'라는 웹툰에서 중성화 수술에 대해서 밝혔듯이 정답은 없다고 봅니다.
반대냐 찬성이냐.
종교 이야기나 정치 이야기처럼 끝이 없을 것 같습니다. 어떤 것이 맞다 틀리다 정의 내릴 수는 없다고 봅니다.

저는 오늘도 첫째가 바닥에 배설해놓은 스프레이 닦아야 합니다.


P.S- 참고로 병원마다 다르겠지만 수컷의 경우 10~15만원 정도의 비용이 듭니다. 하실려고 하는 분들은 참고 하세요. 암컷은 많이 비싸네요. 40만원 정도 하는 것 같아요.






고양이에 대해서 알아보던 중에 수영하는 고양이가 있었습니다

링크는 이쪽에~

http://www.carbonated.tv/wow/paralysed-cat-takes-swimming-less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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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put type="checkbox" name="cats" value="Student" onclick="toggle_view2(add_Form)" />

이런게 있으면, 익스플로러에서는 잘 보이고, 정상 작동합니다.
add_From ID 값은 익스플로러에서는 잘 되나...
파이어폭스에서는
add_Form is not defined 이라고 에러 뜹니다.

<input type="checkbox" name="cats" value="Student" onclick="toggle_view2(document.getElementById('add_Form'))" />

이렇게 직접적으로 getElementById로 지정해주시면 됩니다.







PHP파일을 수정 중에 Warning: Cannot modify header information 오류가 떴습니다.
구글신에서 검색 결과 FTP에서 전송 중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사용하고 있는 FTP에서 패시브 모드를 선택한 뒤 전송하면 에러가 없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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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분양 받을 때 옵션 중 하나는 이동장이나 가방입니다.
이 것은 고양이 카페 정모가 있거나 병원에 데리러 갈 때 필요합니다.
얌전한 고양이는 이동장이 필요없지만 신경이 예민한 고양이는 필수 입니다.
또한 평소에 얌전하더라도 병원에서 치료나 접종 후에는 예민 한 고양이가 있습니다.
혹시라도 옷에 품어서 오다가 물리거나 할퀴다가 놓쳐서 도망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진 출처 : 하우캣


자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저렴한 것 구입하시면 됩니다.
위의 가방은 작은 것이 있고, 큰 것이 있어요.

작은 것은 일만원대 초반이며, 큰 것은 일만원대 후반입니다.

작은 주머니가 옆에 있구요. 정면에는 망이 있어서 고양이 상태를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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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 윈도우 7을 설치 할려고 파티션 나눠서 포맷까지 했는데, 에러 생길 수 있다면서 여긴 설치 할 수 없다는 메시지를 뿜어 냈습니다.

에러번호 0x80300001이었습니다.

검색 해보니 우리 나라에서는 결과가 없었습니다.

역시 구글신!

부팅 할 때 순서를 설치 하고자하는 하드를 먼저 하겠다고 하면 설치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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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강철의 연금술사 극장판이 개봉되었습니다.
국내에서도 개봉되었지만 국내 실정상 일본 애니메이션은 아직 극장에서 많은 인기를 끌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감독 : 무라타 카즈야

장르 : 액션 어드벤처 애니메이션

개봉 : 2012년 1월


줄거리는 직접 보시길 권합니다.


후회하지는 않지만 TV판 보다는 재미가 떨어졌습니다.


또한 인물의 구도가 너무 산만해서 집중이 잘 안되었으며, 애드와 알 외에는 그 외 연금술사들은 엑스트라 수준이었어요.

불꽃의 연금술사도 조금 밖에 안나오고 막판에 손 한 번 쓰고 끝.


작화 자체는 괜찮았지만 산만한 분위기로 그다지 재미는 없었습니다.

감동이 있지만 그 감동이 좀 약하네요.







고양이는 개와는 달리 배변 훈련을 집사가 하지 않아도 고양이가 알아서 합니다.
고양이 화장실은 고양이 쇼핑몰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 화장실에 모래를 부어주면 이 곳에 배변을 합니다.
배변을 본 뒤 고양이는 발로 모래를 밀어서 배변을 한 부분을 덮습니다.
타겟을 맞히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_-;

그 전에는 익스트림 굵은 입자를 사용했었으나 냄새를 잘 못 잡는 것 같고, 먼지가 너무 많이 일어 나는 것 같아서 바꿨습니다.
유명한 에버크린으로요.


고양이 화장실에 모래 박스를 넣어봤어요. ^^*


싼 것들은 비닐에 포장되어 있는데 이 것은 종이 박스에 포장되어 있어요.

구멍이 있는 부분이 뜯기 전에는 비닐로 되어 있지만 비닐 뜯고 손으로 밀면 구멍이 생깁니다. 안으로 들어 간 종이를 밖으로 내면 모래 빼는데 편해요.



모래 입자입니다.




셋째가 독점했습니다.


고양이들이 배변 끝난 뒤 화장실 밖에 깔개를 두었는데도 모래를 갖고 나오는 일은 여전합니다. 하지만 향기가 이전과는 달라서 마음에 듭니다.

원산지 : 미국
제조사 : 뉴트로초이스








제목 : The Thing
사이트 : http://www.thethingmovie.net
감독 : Matthijs van Heijningen Jr.
출연 : Mary Elizabeth Winstead, Joel Edgerton and Ulrich Thomsen
장르 : 공포, 미스터리, SF, 스릴러

장르는 다음에서 발췌했습니다. SF, 스릴러 군에는 왜 포함했는지 이해안되지만 제가 틀렸을지도 모르니 넣겠습니다.

이 영화를 보는 내내


이 만화가 생각 났습니다. 기생수라는 만화입니다. 우주에서 한 생명체가 살기 위해서 인간의 몸에 숙주처럼 붙어 산다는 내용입니다.

이 영화도 마찬가지로 인간의 몸에 숙주처럼 사는 생물이 인간을 죽이는 뻔한 내용입니다. 혹시나 이 만화책이 참고 했나 했는데, 그것은 아닌가 봅니다.

1982년 존 카펜터 감독의 영화가 이미 있고, 2011년 영화는 프리퀄격인 영화라고 합니다.

추천할 정도는 아니지만 킬링 타임용으로 괜찮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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