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 : http://bbatta.tistory.com/category/AS3

액션스크립트 3.0이나 플래시 OOP관련 서적이 적은 상황에서 나 같은 OOP 무식자들은 설자리가 없어지고 있습니다.

봐도 쓸수는 없겠지만, 도움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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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user.chol.com/~pain7575/dryeye.htm

좀 오래 되어 보이긴 하지만, 자세하게 잘 설명되어있습니다.

류마티스 관절염으로도 안구건조증이 생기는 원인이 될수도 있다는 것이 신기하네요. 눈꺼풀로도 생기는 군요.

-_-;;

인체는 참 신비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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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hsjoo00&logNo=112861285




자취생이다보니 집근처 맛있는 곳보다 소위 '가격이 착한 식당'을 먼저 찾게 됩니다. 퇴근 후에 갑자기 추운 날씨로 인해서 짬뽕이 먹고 싶었습니다. 근처 3,500 짬빵 식당이 있긴 있지만, 손님이 많이 있는 것을 지나가면서 봐서 다른 곳 을 찾았습니다.

그러다 얼마전 인터넷에서 서울대입구역 근처 맛집 중 관악 구청 맞은 편에 있는 기계우동이라는 곳을 찾았습니다.

천장에 달려 있는 메뉴판은 김밥 외에는 착한 가격으로 보였습니다. 짬뽕이 있었으면 했는데, 짬뽕이 없어서 기계우동을 주문했습니다.

사장님으로 보이는 아저씨께서 기계로 면을 뽑으셨습니다.

보통은 우동의 면이 굵은 반면에 이 곳은 면이 얇은 것이 특징입니다. 양은 다른 곳의 우동보다는 많아 보였습니다. ( 사진은 없습니다. ^^* )

맛은 가격 대비 적절하다고 봅니다. 아주 좋지도, 나쁘지도 않습니다.

위치 : 서울대입구역 2번 출구 직진 관악구청 맞은 편입니다.




하늘의 유실물의 컨셉은 요즘 나오는 19금이아닌 18금의 수준에서 성인 남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는 것인 것 같습니다. 1기에서 유명한 팬티떼가 날개짓을 하며 날아 다니는 장면은 그 때 당시 엄청난 센세이션을 일으켰습니다.




파코즌이신 현상철님께서는

뭔가 좀 야한(음란한?) 의도가 있긴 하지만 팬티로 철새를 표현하는 저런 상상력이 부럽습니다 ;;
어딘가 상상력의 일부를 거세당한듯한 우리나라 현실에선 죽어도 저런 작품(?)은 안나오리라는 생각이 들어서 한편으로는 씁쓸...


라고 하셨습니다. 저도 동감합니다.



일본의 덕후님들이 한 건 하셨습니다. 팬티 모양(?)으로 만들어서 체육관에서 날리네요.
대단합니다.


이번 2기 8화에서는 주인공 이카루스가 2기에서는 제대로 된 공격을 하는 듯 합니다.





2기 들어서 재미가 줄어 들었었는데, 8화에서 재미있었습니다. ^^*




자취방 인터넷을 KT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QOOK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며칠전 인터넷 지로용지와 함께 지로 납부로 되어 있는 것을 이메일 명세서 납부를 권유하는 안내 종이가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메일 납부를 싫어 합니다.

혹시 나중에 납부에 문제가 생겨서 납부자가 납부 금액에 대한 증명을 해야 할 때 이메일의 첨부 파일로 납부자에게 납입금 자동 이체나 납부 금액을 알려 줍니다. 그러나 컴퓨터로 받다보니 첨부 파일의 가치성은 떨어지게 되는 것이 대부분의 사람들의 습관일 것입니다.

물론 해당 사이트에 가도 명세서가 있습니다. 그러나 저장되는 기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그래서 지정된 기간이 지나면 데이타를 볼 수 없게 됩니다. 또한 해당 사이트에서 프린트 가능 할 것입니다만, 프린트와 거리가 있는 곳이라면, 급하게 증명을 해야 할 때 힘들겠죠.

이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그래도 저는 이메일 명세서를 신청하면 할인이 된다는 점에 혹해서 이메일 명세서를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QOOK 이메일 명세서 신청 페이지에는 저의 집, 전화등의 개인 정보 동의를 구하는 페이지가 제공되었습니다. 이건 뭘까 했습니다.



개인 정보 수집주최가 신한생명보험(주), 인스럭키, 메리츠 화재, 하나스타 총 4군데 씩이나 됩니다.
경품이 K7 승용차가 걸려 있어서 그럴까요?


우리나라에서 개인정보는 개인정보가 아니긴하지만, 그래도 4군데씩이나 제공하기는 싫네요.

KT가 괜히 개티가 아닙니다.



원문 출처 : http://stackoverflow.com/questions/2985921/what-if-stage-init-means-in-actionscript

actually means that if stage != null, run initialization. 라고 합니다.

만약 스테이지가 널이 아니라면 initialization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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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집 근처에서 반찬을 산 뒤 집에서 저녁을 먹기 귀찮아서 가격이 싸서 들러는 식당에 갔습니다. 가게 이름이 '왕세숫대야냉면' 일겁니다. 간판에 글자가 많아서 기억하기가 쉽지 않네요. 가게 이름이 중요한게 아니니까 패스~ ^^*




제가 이 곳을 좋아 하는 이유는 착한 가격과 함께 여름에 냉면 먹을 때면 '사리 무한 공짜!'였기 때문입니다. 냉면은 3,500원입니다. 오늘은 양푼비빔밥을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3,300원입니다.





위 사진에서는 양푼이의 크기가 작게 나왔지만, 냉면 양푼이라서 작은 편이 아닙니다. 메뉴판에는 공기밥 추가는 1,000원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주문할 때 "좀 더 주세요~"라고 하면 밥 좀 더 줍니다.

주방앞에서 아저씨께서 "비빔밥 나왔습니다~"라고 하면 주방앞에 있는 상추, 당근, 김 등을 직접 기호에 맞게 넣습니다. 국, 김치도 직접 떠서 자리로 복귀하면 됩니다.

그리고, 여긴 선불 결재입니다. 그래도 가격에 비해서 맛, 양은 굿입니다.

단점이라면 냉면과 돈까스, 양푼비빔밥은 참 맛있었는데, 제육 볶음을 시식한 결과 그리 만족하지 못했습니다.
사람 입맛이 다르니 여러 가지 드셔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위치 : 서울대입구역 3번 출구에서 관악 구청역으로 직진. GS마트 맞은 편입니다.


네이트 지도를 캡춰했습니다. 갈색 동그라미는 제가 그렸습니다. 위치는 갈색 동그라미 정도 될 것 같습니다. ^^*

그럼.... 맛 보러 가요.





집근처에 맛집이 없을까 방황하다가 한 곳을 찾았습니다. 이름은 '산채'라고 합니다.
위 사진은 정식을 주문한 것입니다. 사진이 짤렸지만, 된장국의 맛이 일품입니다.

또한 상추 겉절이는 입맛을 돋구게 합니다.

비빔밥 중에서 이렇게 맛있는 곳은 오랜만이었습니다.

주소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동 868-1
전화 번호 : 02-886-5857

서울대입구역 3번 출구 직진 이름 모를 마트와 안경점 사이 골목으로 직진!



걷는 것을 좋아 하지만, 최근 길치이기에 걷는 것을 멀리하며 살아 왔었습니다.
2010년 11월 19일 금요일 회사인 효창공원을 시작으로 집까지 '걷기'에 도전하고 싶었습니다.


<구글 지도에서 캡춰 받았습니다.>

거리가 나오지 않기에 네이트 지도를 이용했습니다.



편의상 효창공원역, 서울대입구역이라고 입력했습니다. 실제 거리는 약간 더 멉니다. 소요 시간은 승용차를 이용하는 시간이니 볼 필요가 없는 것일테고, 9.2km라는 것이 눈에 들어 옵니다.

도전!(challenge1) : 2010년 11월 19일 금요일 밤 7시 10분

효창공원역에서 나와 용문시장에서 6번과 7번 방향으로 갔어야 했는데, 용산전자상가에서 원효대교를 향하는 이정표만 보여서 이 날은 포기하고 버스타고 집으로 왔습니다. 전자상가에서 한번에 집으로 오는 버스가 없어서 한 번 갈아 타는 수고를 하게 되었습니다.

스마트폰 하나 있으면 이 때 참 편하게 길 찾아가면서 갔을 텐데.......
아쉽지만, 노예계약은 싫습니다.

도전!(challenge2) : 2010년 11월 20일 토요일 오후 1시 20분

길치라서 잘 알지 못하는 경로는 배제하고 멀지만, 전철역을 통해서 가는 길을 조사했습니다.
스마트폰이 없어서 회사에서 일하며, 틈틈이 핸드폰 메모장에 길 메모를 했습니다.



위 지도는 승용차용 지도 경로이기 때문에 실제 워킹한 경로와는 다릅니다. 저는 1번 2번 구름다리를 건너서 7번에 도착했습니다. 운동화도 신었겠다. 빠른 걸음으로 이동했습니다. 신용산역을 지나서 드라마의 등장인물들이 자살하러 가는 장면 찍는다는 한강대교를 눈앞에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한강대교에 인적이 없을 줄 알았지만, 젊은 수컷들이 가끔 보였습니다.


<오후 2시 12분 한강대교 진입했고, 2시 17분에 한강대교의 반 정도 거리에 위치한 노들섬을 지나가게 됩니다.>

한강대교를 건넌 뒤 노들역에 도착했습니다. 여기서부터 어떻게 가야 할지 몰랐습니다. 왜냐하면 준비해온 노들역에서 다음 코스로 가는 방법과 노들역 지하에 있는 사진 때문에 길을 못 찾았기 때문입니다.



미리 준비했던 코스대로라면 3번 출구에서 아래로 계속 내려 가면 관악구인데, 노들역의 사진은 도로 공사를 하다만 것처럼 도로가 없습니다. 뭘까요?

터널이었습니다.

3번 출구에서 가봤습니다만 인도 없는 터널만 있을 것 같아서 되돌아 올 것 같았습니다. 예전에 민방위 훈련을 마치고, 집으로 걸어 갔습니다만, 인도없는 난곡 터널에서 막혀서 지하철을 타고 귀가했었습니다.

할 수 없이 1번 출구에 집으로 가는 버스가 있는지 보러 버스 정류소에 갔지만, 집으로 가는 버스는 없었습니다. 4번 출구에 한 번 더 가보고 싶어서 4번 출구로 가봤습니다. 집으로 가는 버스가 있다며, 버스 정류소가 안내 해주었습니다. 버스가 다니면 길도 있지 않을까 해서 버스가 통과하는 터널로 갔습니다. 인도 없으면 -_-;;;;

인도가 있긴 있었습니다.



성인 남성 2명이 지나다닐만한 공간의 인도가 있었습니다. 오후 3시에 상도터널을 통과합니다.
자전거 라이더라고 하나요? 자전거 타시는 분들이 가끔 맞은편에서 오셨습니다.



터널 통과 후 관악구에 도착했다는 글자가 보입니다. '사람중심관악특별구'




숭실대에 3시 30분에 도착하고 이 이후 오르막길에 접어 들었습니다. 이렇게 오랫동안 걸릴줄 예상은 못해서 신발끈을 느슨하게 매었는데, 발뒤꿈치가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집으로 가는 버스가 옆에서 타라고 손짓합니다. ㅠㅠ

이 이후는 계속 직진으로 걷는 길이었습니다.

오후 4시가 되어서야 목적지인 서울대입구역에 도착합니다!



경로 : 효창공원역(오후 1시 20분) -> 삼각지역 -> 신용산역 -> 노들역 -> 상도역 -> 숭실대 입구역 -> 서울대 입구역(오후 4시)

총 소요 시간 :  약 2시간 40분

*사진은 핸드폰 사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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