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한 갱두목이 알츠하이머 병에 걸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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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마사 미드로 유명한 슈퍼내추럴을 아시나요?
지금 현재도 방영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시즌 5정도까지 보고, 지겨워서 슈퍼내추럴을 그만 보기로 했습니다.

미드가 인기가 좋았는지. 일본 애니 기획사에서 슈퍼내추럴을 재미있게 봤는지는 모르겠지만 애니로 만들어졌습니다.

주인공 형제 샘과 딘은 애니에서도 티격태격 싸우고 있습니다. 딘의 잘생긴 얼굴은 애니에서는 찾아 볼 수가 없습니다. 원작과 같이 가기 위해서 바람둥이 딘 그대로입니다.

장면이 끊기는 면이 없지 않아서 머리가 좋아야 애니를 이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드라마를 보지 않았다면 이해하기 힘들수도 있고, 추천하고 싶지 않은 애니메이션입니다.







1944년 알라스카에 비행기가 불시착해서 사람들이 흩어져 있습니다만 미국은 어디서 왔는지, 자신들에 대한 정보를 말하지 않는 다는 이유로 감금을 합니다.

이들이 바로 지구인과 DNA가 1%만 다른 외계인이기 때문입니다. (드라마에서는 침팬지가 인간과 2%다른 DNA 구조라고 합니다.)
이들의 특징은 늙지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상적인 인간들과의 관계 융화가 잘 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잠깐 잠깐 나옵니다.

감금되기 전 빠져나간 외계인 중 한 명은 뛰어난 과학 지식으로 어떻게 사용될지도 모를 핵기술을 미국에 전수해줍니다.

그 기술로 미국 대통령이 휴양을 하고 있는 곳에 비행기 사고를 나게 하며, 대통령을 협박합니다.

[..하략..]

이 미드의 특징은 로스트와 같이 현재에서 과거 며칠이나 몇 분, 몇 시간의 상황을 전달합니다.
이러한 구성은 한 번 놓치면, 이야기의 연결 고리를 찾기가 힘들어 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Event 미드가 깔끔하고, 앞으로 재미있을 것 같은 예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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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드라마, 스릴러
개봉일 : 2010년 11월 25일
감독 : 콜린 스트라우스, 그레그 스트라우즈
출연 : 에릭 벌포, 스코티 톰슨, 데이빗 자야스, 도날드 페이손
(*발췌 : 네이트 영화)

네이트 영화에서 스카이라인에 대해서 검색해보았습니다.


네이트 영화에서 별점평을 했는데, 거의 10점 만점에 10점입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제가 아는 커뮤니티에서는 이미 영화를 본 사람들이 감상평을 했는데,

영화가 아닌 미드를 보는 정도다.
끝인가? 했는데, 정말 끝이네.
지루했다.
인간은 너무 무기력하다.

이렇습니다.

저도 보고 싶었는데, 평이 너무 좋지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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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C에서 시즌1 1화를 방영한 'The Walking Dead'

방영후 제가 자주 이용하는 커뮤니티에는 이 미드에 대해서 이야기가 있는데, 반응이 좋았습니다.


돈 좀 썼나 보다.
좀비물 좋아하는데 영화 대신 보면되겟군요.
기다렸습니다.


사람을 좀비로 만드는 분노 바이러스를 소재로 한 '28주후'와 처음 부분은 닮아서 초반 부분은 식상한 느낌이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이미 고어 영화나 공포 영화에서 좀비라는 소재가 자주 등장하기에 식상하기는 하지만, 이야기를 풀어 나가는 것이 다릅니다. 줄거리는 스포이기에 생략합니다.

극중 보안관인 Rick Grimes은 strike back에서 총 맞아 죽더니만, 'The Walking Dead'에는 주인공으로 나옵니다. 레지던트이블처럼 CG나 액션이 화려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연기력은 정말 탁월한것 같습니다. Rick Grimesr과 프리즌 브레이크의 Sarah Wayne Callies!

 


공식 URL : http://www.amctv.com/originals/The-Walking-D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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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공포 드라마는 '마스터즈 오브 호러'외에는 무섭게 본 드라마가 없어서 시시하다는 고정 관념이 있었습니다. 실제로 공포 드라마보다도 '덱스트'같은 스릴러 드라마가 이야기의 구성이 잘 짜여져 있고, 인물들의 심리를 잘 나타내고 있기에 공포 드라마보다는 스릴러 영화를 좋아합니다. 하지만 요즘은 스릴러 영화와 공포 영화의 경계가 모호해진 것 같습니다. 리뷰 페이지의 장르 부분을 보면 '공포 | 스릴러' 2가지 동시에 입력되어 있는 것을 종종 보게 됩니다.


지금 소개하는 'supernatural'은 스릴러 드라마와 공포를 잘 버무린 드라마입니다.

주인공의 두 어머니는 악마에게 죽어서 주인공 두 형제는 X-file 같은 악마, 늑대인간, 뱀파이어등 미스테리한 일들을 찾아 나섭니다.

2010
년 현재 시즌 6까지 나온 만큼 미국에서는 인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현재 시즌 3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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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 일본에서 5화를 방영하고 6화를 방영할 예정인 나나세 다시 한 번 일드.
처음 시작이 나나세가 양로원에서 어른들을 돌봐 드리는 모습에 심심해 보이는 드라마가 아닌가 했다.

나나세의 모습이 내 이상형이라서 계속 봤다.

일본판 히어로즈가 아닐까 한다.
그렇다고 베꼈다는 것은 아니다.
초능력을 쓴다고 해서 베꼈다고 하는 것은 억지이니......

미드판보다는 스케일이 작고, 그리 재미는 못 느끼지만, 나나세의 모습에 반해서 계속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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